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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쳐

헨젤과 그레텔 게임

 

헨젤과 그레텔 게임입니다. 옛날 이솝 우화라고 하나요

그중에 하나죠 저는 그 헨젤과 그레텔 하면 빵가루밖에 기억이 나지 않았었는ㄷ

이 게임을 하면서 대략적인 스토리까지 알 수 있는거 같아요.

일단 아들 딸 부모 이렇게 4식구가 살고 있는것 같은데요

이 동화에서 악녀는 엄마인듯합니다. 게임 소개 보면서 계속 이야기해보죠

 

 

게임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인트로도 있는데 스샷찍다가 놓쳤네요 ㅋㅋ

이렇게 헨젤과 그레텔이 방안에서 자고 있고

부모가 창밖으로 보이네요. 근데 엄마 눈과 입이 빨간색인게

딱봐도 마녀 컨셉이죠 ㅋㅋ

 

 

잠자다가 헨젤이 먼저 깨어납니다. 게임시작과 동시에 조작키 설명도 자연스럽게 해주고있어요

 

 

저기 왼쪽에 난 구멍으로 가면 엄마 아빠가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요

혹시 헨젤과 그레텔 동화에서 엄마가 새엄마인가요?

너무무섭게 생긴 여자가 생각하는것도 무서운게 진짜 엄마가 아닌거같은데 ㅋㅋ

 

 

막 이야기를 합니다. 이렇게 4식구가 살다가 다죽을꺼같다. 음식이 부족하다

이런 그림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같아요. 그래서 애들을 숲에 버리고 오자 라고

남편과 말하면서 싸우는거같습니다.

 

 

어쨋든 이 대화를 모두 본 그레텔이 여자인가요? 여자애가

오빠를 깨우려고 하는데 이때부터 게임 시작입니다.

새총을 줍는데 이 오빠새끼가 ㅋㅋㅋ

얼굴에다 새총을 쏴도 멀뚱멀뚱 헤헤~! 거리면서 다시 잠만자요

정신이 나갔나봐요 ㅋㅋ

방법알려드릴게요

창문을 깨요

그럼 파리가 들어옵니다. 그 파리가 오빠근처에 지나갈때

볼에다가 쏘면 오빠가 파리를 먹으면서 아이고 맛있다

하면서 일어납니다. 장난인거같죠? ㅋㅋ

이거 외국애들도 병맛이 뭔지 깨달았나봐요

게임 내용이 병맛이네요 ㅋㅋ

그래도 헨젤과 그레텔 게임 재밌게 즐겨보세요 원래 병맛이 재밌느법